라일리 키오
미국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대니엘 라일리 키오(영어: Danielle Riley Keough, 1989년 5월 29일 ~ )[1]는 미국의 배우이다. 가수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딸이자,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손녀이다.
간략 정보 라일리 키오 Riley Keough, 본명 ...
라일리 키오 Riley Keoug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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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대니엘 라일리 키오 Danielle Riley Keough |
출생 | 1989년 5월 29일(1989-05-29)(35세) 미국 샌타모니카 |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모델, 제작자 |
활동 기간 | 2010년 ~ 현재 |
부모 | 대니 키오 (아버지) 리사 마리 프레슬리 (어머니) |
형제자매 | 벤저민 키오 (남동생) 하퍼 록우드, 핀리 록우드 (이부 여동생) |
배우자 | 벤 스미스 피터 (2015년 결혼) |
자녀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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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는 영화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와의 합작들로 가장 유명하며, 《매직 마이크》 (2012), 《로건 럭키》 (2017)등의 영화에 출연한 것과 더불어 소더버그가 자신의 영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드라마 《더 걸프렌드 익스피어리언스》 (2016)의 첫 시즌에도 출연했다. 이 드라마에서 연기한 에스코트로 부업을 하는 법대생 크리스킨 리드 역으로, 골든 글로브상의 미니시리즈 및 텔레비전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2]
또한 조지 밀러의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에서의 배역[3]과 독립 영화에서의 폭 넓은 활동들로도 알려져있다. 2016년에 앤드리아 아널드의 《아메리칸 허니: 방황하는 별의 노래》에 출연하여,[4]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