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네카어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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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네카어 아레나(Rhein-Neckar Arena)는 독일 진스하임에 위치한 다목적 경기장으로 현재 프리제로 아레나[3]로 부르고 있다. 주로 축구 경기로 쓰이며, TSG 1899 호펜하임의 홈구장이다. 이 경기장은 30,150명을 수용할 수 있다.[4] 이 경기장은 호펜하임의 옛 홈구장인, 디트마어 호프 슈타디온 (Dietmar-Hopp-Stadion)을 대체한다.
간략 정보 이전 명칭, 위치 ...
이전 명칭 | Wirsol Rhein-Neckar-Are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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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진스하임 |
기공 | 2007년 |
개장 | 2009년 1월 24일 |
소유 | TSG 1899 호펜하임 |
운영 | TSG 1899 호펜하임 |
설계 | 에하임 뫼벨[1] 자텔러 에우로페[2] |
건설 비용 | €60M |
표면 | 잔디 |
수용 인원 | 30,150 |
사용처 | TSG 1899 호펜하임 (2009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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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장은 36,000명이 상주하는 마을에 위치하지만, 라인 네카 도시권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다.
첫 경기는 2009년 1월 31일에 있었고 FC 에네르기 콧부스와의 홈경기로, 호펜하임은 2-0으로 승리하였다.[5] 이 경기장은 2011년 FIFA 여자 월드컵의 경기장으로도 쓰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