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아테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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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아테아섬(Raiatea, 타히티어: Ra'iātea)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소시에테 제도에서 타히티섬에 이어 2번째로 큰 섬이다. 이 섬은 고대 폴리네시아의 동쪽 섬들의 중심지로 널리 간주되었다.[1]
![Thumb image](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a/a0/Borabora_Tahaa_Raiatea.jpg/320px-Borabora_Tahaa_Raiatea.jpg)
이 섬의 전통적인 이름은 마오리족의 고향 하와이키이다.[2] 남동쪽 해안에 기원후 1000년 쯤에 설립된 역사적인 타푸타푸아테아 마라에가 있다.
라이아테아섬(Raiatea, 타히티어: Ra'iātea)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소시에테 제도에서 타히티섬에 이어 2번째로 큰 섬이다. 이 섬은 고대 폴리네시아의 동쪽 섬들의 중심지로 널리 간주되었다.[1]
이 섬의 전통적인 이름은 마오리족의 고향 하와이키이다.[2] 남동쪽 해안에 기원후 1000년 쯤에 설립된 역사적인 타푸타푸아테아 마라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