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여자 체조 선수이자, 소련 대표로 올림픽에서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한 선수이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라리사 세묘노브나 라티니나(러시아어:Лариса Семёновна Латынина, 1934년12월 27일 ~ )는 러시아의 여자 체조 선수이자, 소련 대표로 올림픽에서 총 18개나 되는 메달을 획득한 선수이다. 미국의 수영 선수인 마이클 펠프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딴 선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