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셸 공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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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셸 공성전은 1627년-1628년까지 프랑스 국왕 루이 13세의 국왕군과 라로셸(La Rochelle)의 위그노들(Huguenots) 사이에서 일어난 전투이다. 이 공성전은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교회와 프로테스탄트 사이에서 일어난 긴장의 절정에서 발생했고, 루이 13세와 가톨릭의 승리로 끝났다.
1572년~1573년에 벌어진 공성전에 대해서는 라로셸 공성전 (1572년~1573년) 문서를,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벌어진 공성전에 대해서는 라로셸 연합군 공성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라로셸 공성전 (1627년-1628년), 날짜 ...
라로셸 공성전 (1627년-162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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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노 반란의 일부 | |||||||
라로셸 공성전의 리슐리외 추기경, 앙리 모트 1881년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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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프랑스 |
라로셸 위그노군대 잉글랜드 | ||||||
지휘관 | |||||||
루이 13세 리슐리외 추기경(공성전 지휘관) 토이라스(일 드 레의 총독) 바송피에르 |
장 기통(시장) 수비즈(지휘관) 버킹엄 공작(지휘관) | ||||||
병력 | |||||||
공성군:22,000명 토이라스:1,200명 |
라로셸:27,000명 도시민과 병사 버킹엄:함선 100척, 병사 7,000명 | ||||||
피해 규모 | |||||||
공성군:? 토이라스:500명 사망 |
라로셸:22,000명 사망 버킹엄:5,000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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