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니거얼이라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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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거얼이라무장(중국어 간체자: 迪妮格尔·衣拉木江, 정체자: 迪妮格爾·衣拉木江, 병음: Dínīgéěr·Yīlāmùjiāng, 한자음: 적니격이의랍목강, 2001년 5월 3일[1] ~ ) 또는 딜니가르 일함잔(위구르어: دىلنىگار ئىلھامجان, Dilnigar Ilhamjan)은 중국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이다. 그는 중국 역사상 최초로 국제 스키 연맹(FIS)이 주관한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스키 선수이다.[2] 또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2년 동계 올림픽에서 성화 점화자로 나서기도 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