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진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동일본 대진재(일본어: 東日本大震災 (ひがしにほんだいしんさい) 히가시니혼다이신사이[*])는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및 이에 따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재해를 말한다.[1] 일본에서는 대규모 지진재해 피해로 대진재(大震災)라 이름붙였다. 지진이 일어난 날짜를 단 3.11(일본어: 三・一一 (さんてんいちいち) 산텐이치이치[*][2]) 또는 311(さんいちいち[3])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3.11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3/11 문서를, 또 다른 뜻에 대해서는 311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쓰나미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 연안. (2011년 3월 12일 촬영)
동일본 대진재(일본어: 東日本大震災 (ひがしにほんだいしんさい) 히가시니혼다이신사이[*])는 2011년 3월 11일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및 이에 따른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사고 재해를 말한다.[1] 일본에서는 대규모 지진재해 피해로 대진재(大震災)라 이름붙였다. 지진이 일어난 날짜를 단 3.11(일본어: 三・一一 (さんてんいちいち) 산텐이치이치[*][2]) 또는 311(さんいちいち[3])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3.11은 여기로 연결됩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3/11 문서를, 또 다른 뜻에 대해서는 311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쓰나미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 연안. (2011년 3월 12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