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면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돌마면(突馬面)은 경기도 광주군에 있었던 행정구역이다. 1577년에 광주목이 생기면서 광주군 돌마면이 되었으나 현재는 폐지되었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일부지역과 중원구 일부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1910년 당시 면사무소는 정자리에 있었다. 지금의 분당신도시 영역 일부에 해당된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2년 10월) |
대한제국 때 정자동에 있던 면사무소 청사는 1911년 한때 잠시 정자동 이준구 자택 일부를 임시 청사로 사용했다. 다시 정자리에 건물을 구했던 돌마면 청사는 1929년 이매리(二梅里) 295번지에 건물을 구해 신축 이전했다. 1959년 현재의 이매동 96번지, 후일의 이매동사무소로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