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캐나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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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캐나다인(영어: German Canadians, 독일어: Deutsch-Kanadier)은 전부적 혹은 일부적으로 독일에서 온거나 독일인 혈통을 가진 캐나다의 민족으로 유럽 계통의 캐나다의 가장 큰 민족 분류들 중의 하나이다. 영국의 뉴프랑스 점령 당시 세인트로렌스강 유역에 살고 있던 200에 가까운 가족들이 독일계였다. 영국령 북아메리카, 그리고나서 캐나다는 자신들의 역사를 통하여 제2차 세계 대전의 말기에 강제 퇴거된 사람들로 이루어진 자들의 대부분을 포함하는 이민의 6개의 경향들을 받았다.
간략 정보 근연민족 ...
독일계 캐나다인 German Canadians Deutsch-Kanadier | |
총인구 | |
3,203,330 명 | |
언어 | |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 |
종교 | |
루터교, 로마 카톨릭교, 아미쉬파, 메노파, 후터파 | |
민족계통 | |
근연민족 | 독일인, 독일계 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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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기준으로 3,203,330명의 캐나다인들이 독일계(인구의 10 퍼센트 가까이)로 보도되었으며, 430,000명의 국민들이 그들의 모국어가 독일어라고 보고되었다. 독일계의 대다수는 온타리오주와 중앙 캐나다에 살았다고 한다.
독일계 캐나다인과 그들의 후손들은 이 나라의 장소 이름들, 경제, 정치와 문화에 의미있는 표적을 남겼다. 그들은 다양한 분야들에서 캐나다의 발전에 공헌하였다. 두드러진 독일계 캐나다인들은 총리 존 디펜베이커, 캘거리의 시장이자 앨버타주의 지사 랠프 클라인, 배우이자 감독 폴 그로스와 전자 음악 제작자 조엘 토머스 짐머만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