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르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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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르나 전투(Battle of Derne)는 제1차 바르바리 전쟁 기간 미국 해군이 파견한 군대가 이끄는 용병군이 트리폴리를 상대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이 전투는 미국이 해외에서 최초로 승리를 거둔 상륙전이다.
간략 정보 데르나 전투 Battle of Derne, 날짜 ...
데르나 전투 Battle of Der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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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바르바리 전쟁의 일부 | |||||||
데르나의 도시를 공격하는 미국 해병대와 용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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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지휘관 | |||||||
윌리엄 이턴 프레슬리 오배넌 | 하산 베이 | ||||||
병력 | |||||||
미국 해병대 10명 — 기독교도 용병 200명 이슬람 용병 200~300명 슬루프 1척 브리그 1척 스쿠너 1척 | 바르바리 해적 4,000명 | ||||||
피해 규모 | |||||||
미국 * 2명 전사. * 3명 부상. 기독교 용병 * 사고 9명 이슬람 용병 * 불명 |
800여명 전사. 1,200여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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