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질학회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사단법인 대한지질학회(The Geological Society of Korea, GSK)는 지질과학의 기초 및 그 응용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발전 및 보급을 목적으로 1947년 4월 10일에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1963년 4월에 사단법인으로 설립 허가됐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한국과학기술회관 1관 813호에 있다. 학술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를 개최, 학술지 및 관련 분야의 서적을 발행, 국내외 단체와의 교류 등을 활동하고 있다. 1964년에 창간된 학술지 《지질학회지》를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