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만주 침공은 대한제국이 만주(중국 동북부, 당시 청나라 영토)를 침공한 사건이다. 1902년 8월 11일 고종이 이범윤을 간도 시찰원으로 파견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결과적으로 근대식 무기로 무장한 대한제국의 승리로 끝났고, 1909년 간도 협약을 체결하면서 간도에 대한 어느 정도 통제권을 얻었다.
간략 정보 대한제국의 만주 침공, 날짜 ...
대한제국의 만주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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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9/%EB%8C%80%ED%95%9C%EC%A0%9C%EA%B5%AD%EC%A7%80%EB%8F%84%EA%B0%84%EB%8F%84.jpg/220px-%EB%8C%80%ED%95%9C%EC%A0%9C%EA%B5%AD%EC%A7%80%EB%8F%84%EA%B0%84%EB%8F%84.jpg) <대한제국지도> (1908년)에 나타난 함경북도 일대. 두만강 너머 간도 일대가 대한제국 영토로 표시되어 있다. |
날짜 | 1901년 3월~1904년 1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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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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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대한제국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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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변화 |
대한제국의 간도 점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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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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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윤 |
불명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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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
15,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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