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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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데이 루이스 경(영어: Sir Daniel Day-Lewis 대니얼 데이 루이스[*], 1957년 4월 29일 ~ )은 영국과 아일랜드의 국적을 가진 잉글랜드의 은퇴한 배우이다.[1] 런던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3년 동안 브리스톨 올드 빅 연극 학교를 참석하기 전에 국립 청년 극장에서 무대에서 뛰어난 학생이였다. 데이 루이스는 브리스톨 올드 빅에서의 전통 교육에도 불구하고 그의 역할에 대한 끊임없는 헌신과 연구로 유명하다.[2][3] 그는 종종 자신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정도로 영화의 촬영 일정 기간 동안 완전한 성격을 유지한다.[4] 그는 1998년부터 단 6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5년 동안 많은 역할을 맡아 영화 산업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5]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그는 거의 인터뷰를 하지 않으며 거의 공개적으로 출연하지 않고 있다.[6] 2014년 6월에 영화와 연극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하위 훈작사를 받았다.[7] 데이 루이스는 2017년에 그의 은퇴를 발표했으며, 《팬텀 스레드》에서 연기 역할을 끝으로 배우 생활을 마무리하였다.[8][9] 데이 루이스는 1984년 영화 《바운티호의 반란》에 출연하기 전에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에 합류하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할과 《한 여름 밤의 꿈》에서 플루트 역할을 연기하면서 1980년대 초반 대부분의 극장과 영화 사이를 이동했다. 그는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1985)에서의 연기로 처음으로 비평가로서 찬사를 받았으며, 《전망 좋은 방》(1985)과 함께 더 많은 공고를 받았다. 그는 《프라하의 봄》(1988)로 첫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 Daniel Day-Lewi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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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다니엘 마이클 블레이크 데이 루이스 Daniel Michael Blake Day-Lewis |
출생 | 1957년 4월 29일(1957-04-29)(67세) 잉글랜드 런던 켄징턴 |
국적 | 영국, 아일랜드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70년 ~ 2017년 (은퇴) |
학력 | 브리스톨 올드 빅 연극 학교 |
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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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 타머신 데이 루이스 (누나) |
배우자 | 리베카 밀러(1996년 결혼) |
동거자 | 이자벨 아자니 (1989–1995) |
자녀 | 3남 |
데이 루이스는 수 많은 수상 경력을 가진 배우로, 《나의 왼발》(1989), 《데어 윌 비 블러드》(2007), 《링컨》(2012)으로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역사상 유일하게 3회 수상하였다.[10] 그는 최우수 남우주연상 부문에는 《아버지의 이름으로》(1993), 《갱스 오브 뉴욕》(2002)과 《팬텀 스레드》(2017)를 포함하여 5회 후보 지명되었다.[11] 또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을 4회 수상, 미국 배우 조합상(SAG)를 3회 수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2회 수상하였다. 2012년 11월, 타임은 데이루이스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로 선정하였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