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라 비앙키(이탈리아어: Daniela Bianchi, 1942년 1월 31일 ~ )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영화 《007 위기일발》(1963)에서 본드걸 타티야나 로마노바를 연기하였다. 이후 다른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나 큰 인기는 끌지 못하였다.
간략 정보 다니엘라 비앙키 Daniela Bianchi, 출생 ...
다니엘라 비앙키 Daniela Bian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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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의 비앙키 |
출생 | 1942년 1월 31일(1942-01-31)(82세) 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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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이탈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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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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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58년 ~ 1970년,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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