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레오타이프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다게레오타이프(프랑스어: daguerréotype /dəˈɡɛrɵtaɪp/[*])는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된 최초의 사진술이다. 루이 다게르에 의해 1839년에 소개되었다. 후대에 개발된 다른 사진술들의 단가가 싸지고 효율이 높아지기 전인 186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다게레오타이프의 개발자인 루이 다게르 본인의 다게레오타이프. 1844년 촬영.
다게레오타이프(프랑스어: daguerréotype /dəˈɡɛrɵtaɪp/[*])는 대중적으로 널리 사용된 최초의 사진술이다. 루이 다게르에 의해 1839년에 소개되었다. 후대에 개발된 다른 사진술들의 단가가 싸지고 효율이 높아지기 전인 1860년대까지 사용되었다. 다게레오타이프의 개발자인 루이 다게르 본인의 다게레오타이프. 1844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