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
미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닌텐도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Nintendo Software Technology, 약칭 NST)는 미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이다. 일본 기업 닌텐도가 북아메리카 시장을 겨냥한 비디오 게임 제작을 위해 설립한 퍼스트파티 개발사이다. 1998년 아라카와 미노루, 클로드 코마이르와 스콧 츠무라가 공동설립했으며 닌텐도 오브 아메리카 본사가 있는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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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8년(26년 전)(1998) |
창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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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본사 소재지 | 워싱턴주 레드먼드 |
핵심 인물 | 팀 벡텔 (사장) |
종업원 수 | ~50 (2019)[1] |
모기업 | 닌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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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바이오닉 코만도: 엘리트 포시스》, 《릿지 레이서 64》 및 《크리스탈리스》같은 타 기업 소속 판권에 기반한 게임들을 개발했다. 개발에 참여한 대표작품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1080° 애벌랜츠》와 《에프제로 99》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