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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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포르투갈어 원제: Ensaio sobre a cegueira)는 포르투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주제 사라마구가 쓴 장편 소설이다. 이전에 출간된 《예수복음》, 《수도원의 비망록》과 함께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1995년에 포르투갈어판이, 그리고 1998년에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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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저자, 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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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주제 사라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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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정영목 |
나라 | 포르투갈 |
언어 | 포르투갈어 |
장르 | 소설, 환상적 리얼리즘 |
출판사 | ![]() ![]() |
발행일 | 1995년 |
쪽수 | 479 |
ISBN | 978-89-7337-493-9 |
OCLC번호 | 38225068 |
다음 작품 | 《눈뜬 자들의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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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는 이름 붙여지지 않은[2] 한 도시의 주민 거의 모두가 설명할 수 없는 집단적 실명에 걸리게 되고, 그에 따라서 빠른 속도로 붕괴되는 사회의 모습을 묘사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