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弄談, 문화어: 롱담, 영어: joke)은 실없이 놀리거나 장난으로 하는 말이자 해학적 표현이며, 우스개라고도 한다.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하며 상대가 심각하게 받아들이도록 의도되지 않는다. 반어, 넌센스 등의 다른 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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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옐친과 빌 클린턴이 농담을 즐기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