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황제의 해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네 명의 황제의 해는 네로 황제의 죽음 이후의 혼란기이다. 네로 사후에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가 붕괴되며, 68~69년에 4명의 황제(갈바,오토,비텔리우스,베스파시아누스)가 서로 황제를 자칭했고 이후 베스파시아누스가 최후 승자로 플라비우스 황조를 창시한다.
네 명의 황제의 해는 네로 황제의 죽음 이후의 혼란기이다. 네로 사후에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가 붕괴되며, 68~69년에 4명의 황제(갈바,오토,비텔리우스,베스파시아누스)가 서로 황제를 자칭했고 이후 베스파시아누스가 최후 승자로 플라비우스 황조를 창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