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만문화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남만문화(南蠻文化, 일본어: 南蛮文化, なんばんぶんか 난반 분카[*])는 도쿠가와 막부가 쇄국 조치를 취하기 이전인 센고쿠 시대 말기와 에도 시대 초기에 예수회 선교사들의 활동으로 일본에서 꽃핀 문화를 말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소장된 일본의 병풍 《포르투갈 함선의 도착》
남만문화(南蠻文化, 일본어: 南蛮文化, なんばんぶんか 난반 분카[*])는 도쿠가와 막부가 쇄국 조치를 취하기 이전인 센고쿠 시대 말기와 에도 시대 초기에 예수회 선교사들의 활동으로 일본에서 꽃핀 문화를 말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박물관에 소장된 일본의 병풍 《포르투갈 함선의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