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호른

164번 특수목적차량 나스호른(독일어: Sonderkraftfahrzeug 164, Nashorn)은 나치 독일의 판처예거이다. 소비에트 연방의 T-34에 대항하기 위해 급조되어 만들어졌다.

동부전선에 있는 앞에는 티커막스와 뒤에는 나스호른이 있다,1944

164번 특수목적차량 나스호른
종류	대전차자주포
국가	나치 독일
역사
생산개수	473
제원
중량	24 tonnes (52,910 lbs)
길이	8.44 m (27.69 ft) with gun
폭	2.95 m (9.67 ft)
높이	2.65 m (8.69 ft)
승무원	4 or 5
장갑	hull: 20-30 mm (.78-1.18 in) superstructure: 10 mm (.39 in)
주무장	88 mm (3.46 in) PaK 43/1
부무장	7.92 mm MG (carried inside)
엔진	Maybach 11.9 litre V-12 gasoline (300 hp (224 kW))
중량 대 출력비	12.5 hp/tonne
서스펜션	leaf spring
작전반경	235 km (146 mi)
최고속도	42 km/h (26.71 mph)

제작

나스호른은 돌격포, 대전차자주포로는 부족한 대전차력을 배가 시키기위해 1942년 승인을 요청하고, 그해 10월 아돌프 히틀러에게 승인을 받았다. 바로 이듬해에 생산에 들어가서 4호 전차의 차체에 8.8cm Pak43/1을 부착한 나스호른이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