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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국제공항주식회사
나리타 국제공항을 관리하는 국영기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나리타 국제공항주식회사(成田国際空港株式会社, NAA)는 2004년 4월 1일 시행된 나리타국제공항주식회사법에 따라 나리타 국제공항의 설치 및 관리를 목적으로 수립된 특수회사이다. 통칭 "나리타 공항 회사"라고 부른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 나리타 국제공항주식회사의 로고. | |
나리타 국제공항주식회사 본사 사옥. | |
형태 | 주식회사 나리타공항법에 따른 특수회사 |
---|---|
창립 | 2004년 4월 1일(20년 전)(2004-04-01) |
산업 분야 | 서비스업 |
서비스 | 나리타 국제공항의 설치 및 관리 |
전신 | 신도쿄국제공항공단 |
본사 소재지 | 〒282-8601 지바현 나리타시 후루고메 1번지1 (나리타 국제공항 내) |
핵심 인물 | 다무라 아키히코 (대표이사 사장) 시이나 아키히코 (대표이사 부사장) |
매출액 | 718억 8백만 엔[1] |
영업이익 | 575억 2,300만 엔[1] |
714억 1,800만 엔[1] | |
자산총액 | 1조 2,126억 1,600만 엔[1] |
순자산 | 3,397억 9천만 엔[1] |
주요 주주 | 국토교통대신 91.66% 재무대신 8.34%[1] |
종업원 수 | 3,007명[1] |
웹사이트 | 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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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법인 신도쿄국제공항공단의 업무와 자산, 부채를 모두 승계한 특수회사로, 일본 정부(주주는 국토교통대신 및 재무대신)가 전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약칭인 NAA은 공항공단(New Tokyo International Airport Authority)의 약칭과 같다.[2] 나리타국제공항주식회사법에 따라 일본 정부로부터 무이자 대출, 출자 및 채무보증을 받을 수 있지만[3] 대신 사업년도별 사업계획서나 신주 발행, 회사채 발행, 자금 차입, 대표이사 선정, 정관 변경 등의 일이 있으면 국토교통대신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