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서 여고생이 여중생, 20대 남성 등에 의해 잔혹하게 구타, 학대 등을 당하여 숨지게 하는 사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김해 지역 여고생 살인 사건(金海女高生殺人事件)은 2014년 4월 10일 경상남도김해시에서 여고생 윤모 양이 20대 남성 3명과 15살 또래 여학생 4명(여중생 등)에게 갖은 구타와 학대, 성매매 강요를 당한 끝에 사망하자, 증거 인멸을 위해 시체에 불을 지르고 반죽한 시멘트를 부어 범행을 은폐하려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