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아빠
한국에서 자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부인과 아이들을 미국, 캐나다,유럽 등 외국으로 떠나 보내고 홀로 한국에 남아 뒷바라지하는 아버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기러기 아빠는 한국에서 자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부인과 아이들을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호주 등 외국으로 떠나 보내고 홀로 한국에 남아 뒷바라지하는 아버지들을 말하는 신조어이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에서 ‘Gireugi’라는 용어로 조명 받기도 했다. 기러기아빠도 재력과 형편에 따라 세분화된 신조어가 생겼다. 국립국어원 『2002년 신어』 보고서에 기러기 아빠가 신조어에 포함되었다.[1] 자녀 교육문로 생겨난 '기러기 가족' 이 점점 사회문제화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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