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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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시민연합(急進市民聯合, 스페인어: Unión Cívica Radical)은 아르헨티나의 중도주의 정당이다. 원래는 사회민주주의를 내세우는 정당이었고 지금도 공식적으로는 그러하나, 실제로는 경제적 자유주의 분파도 늘어나 다양한 이념의 빅텐트 정당에 가까워졌다는 평이 있다.
간략 정보 약칭, 상징색 ...
급진시민연합 Unión Cívica Radic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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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UC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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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적색, 흰색 | ||
이념 | 중도주의 사회자유주의 분파 보수주의 진보주의 | ||
스펙트럼 | 중도 | ||
당원(2012년) | 2,270,665명[1] | ||
당직자 | |||
당수 | 에르네스토 산즈 | ||
부대표 | 아구스틴 포르텔라 Carla Abugauch 프란시스코 폰세카 | ||
사무총장 | 후안 마누엘 카셀라 | ||
역사 | |||
창당 | 1891년 6월 26일 | ||
내부 조직 | |||
중앙당사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치시 알시나 1786 | ||
학생조직 | Franja Morada | ||
청년조직 | 아르헨티나 급진 청년 | ||
선거연합 | 프렌테 암플리오 우넨 | ||
외부 조직 | |||
국제조직 |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 ||
지역조직 | 라틴 아메리카·카리브 해 정당 상설 회의 | ||
의석 | |||
상원 | 12 / 72 | ||
하원 | 40 / 257 | ||
주지사 | 3 /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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