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지구 천체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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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지구 천체 감시카메라(NEO Surveyor)는 디스커버리 13과 14의 후보로 추진되었던 우주망원경이다. 주요 임무는 적외선으로 지구에 위협을 주는 소행성 또는 혜성, 운석 등을 찾아내는 것이 이 우주망원경의 임무다.[1][2] 그리고 지구에 위협을 주는 소행성들의 충돌 시간을 알고, 지구근지구 천체를 탐사하며, 어떤 근지구 천체를 탐사할 것인지도 정해주는 것이 이 탐사선의 임무였다. 궤도는 라그랑주 점(L1)을 돌며 근지구 천체를 탐사할 예정이었다.[3][4] 광역 적외선 탐사 위성의 후게자로, 관리 기관은 NASA, 칼텍, Amy Mainzer 연구팀과 JPL이다.[5]
간략 정보 NEO Surveyor, 웹사이트 ...
NEO Survey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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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 Surveyor | |
웹사이트 | 사이트 |
임무 기간 | 4년 |
우주선 제원 | |
임무 시작 | |
발사일 | 2026년 |
임무 종료 | |
궤도 변수 | |
레짐 | 태양 주회 궤도 |
주 망원경 | |
구경 | 50cm |
파장 | 적외선 |
트랜스폰더 | |
계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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