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능유적본부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궁능유적본부(宮陵遺跡本部)는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의 소속기관으로, 본부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한다.[2]
![]() | 이 글의 정확성과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습니다. (2023년 7월 7일) |
간략 정보 설립일, 전신 ...
궁능유적본부 | |
설립일 | 2019년 1월 1일 |
---|---|
전신 |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
직원 수 | 215명[1] |
상급기관 |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
닫기
2019년 1월 1일 문화재청 활용국 산하 궁능문화재과,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궁·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3]를 통·폐합해 신설되었다.[4]
궁능문화재과는 1981년 11월 2일 궁원관리과로 부서 신설 후 궁·종묘와 조선왕릉을 관리하였던 부서이며, 2012년 서울 종로구청으로부터 사직단을, 2013년 서울 중구청으로부터 숭례문 관리를 이관받았다. 조선왕릉관리소는 2012년 9월 12일 이곳에서 분할되어 신설되었던 기관이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