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은 청와대 지하실에 설치된 회의실이다. 보통 청와대 지하벙커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열린다. 2003년 노무현 정부에서 만들었으며, 국가위기관리센터가 관리한다.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은 청와대 지하실에 설치된 회의실이다. 보통 청와대 지하벙커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열린다. 2003년 노무현 정부에서 만들었으며, 국가위기관리센터가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