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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촌역
전라북도에 위치한 철도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관촌역(Gwanchon station, 館村驛)은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병암리에 위치한 전라선의 철도역이다. 1931년 10월 1일 전라선 개통시 배치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했으며,[1] 1997년 9월 24일에 현재의 역사가 준공되었다.[2][1] 하지만 이후 1년에 500명 미만이 이용할 정도로 이용객 수가 감소하여[3] 현재는 여객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군사 목적의 화물 취급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2]
간략 정보 관촌, 개괄 ...
관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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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전경 | |
![]() | |
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전주관리역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관촌면 춘향로 3326-1 |
좌표 | 북위 35° 39′ 43″ 동경 127° 16′ 35.8″ |
개업일 | 1931년 10월 1일 |
종별 | 보통역 |
승강장수 | 2면 5선 (역 뒤편) 2면 6선 (옆 앞편) |
거리표 | |
전라선 | |
익산 기점 49.0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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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관촌역에서 군전용선(육군본부, 길이 1.5km), 군신전용선(육군, 길이 2.6km) 두 개의 선로가 분기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