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후미오 (메이지 시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고토 후미오(일본어: 後藤文夫, 1884년 3월 7일 ~ 1980년 5월 13일)는 다이쇼·쇼와기의 관료이자 정치가로, 오이타현 출신이다. "천황폐하의 경찰관"을 자칭한 신관료(新官僚)의 대표라고 볼 수 있다. 자식으로는 법무대신을 지낸 마사오가 있다. 대만총독부 총무장관 시대
고토 후미오(일본어: 後藤文夫, 1884년 3월 7일 ~ 1980년 5월 13일)는 다이쇼·쇼와기의 관료이자 정치가로, 오이타현 출신이다. "천황폐하의 경찰관"을 자칭한 신관료(新官僚)의 대표라고 볼 수 있다. 자식으로는 법무대신을 지낸 마사오가 있다. 대만총독부 총무장관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