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모궁
사도세자의 사당이 있던 곳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경모궁(景慕宮)은 사도세자(장조)의 사당이 있던 곳으로, 지금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부근 일대에 해당한다. 처음엔 남쪽에 함춘원(含春園)이 따로 있었으나 현재는 둘 모두 합쳐 서울 경모궁지로 관리된다. 서울 경모궁지는 함춘원지라는 이름으로 1973년 대한민국의 사적 237호에 지정되었다가 2011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현재는 함춘문(含春門)과 석단(石壇)만이 남아 있다.
사적 경모궁지 자리에 있던 창경궁의 후원에 대해서는 함춘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종목, 수량 ...
대한민국의 사적 | |
종목 | 사적 제237호 (1973년 8월 1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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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4,144m2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건동 28-2번지 |
좌표 | 북위 37° 34′ 48.7″ 동경 126° 59′ 57.3″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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