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전쟁의 다국적 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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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전쟁의 다국적 연합군은 걸프 전쟁에 참전한 반이라크 동맹군을 칭하며 주요 부대 파견 국가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세계 각 대륙에서 반이라크 동맹군을 파병하였고 대한민국 또한 다국적 연합군의 일원으로 야전의료병원과 간호부대를 파견했다. 다국적 연합군의 도움으로 걸프 전쟁에서 쿠웨이트가 해방될 수 있었으며 사담 후세인을 몰락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었다. 르몽드 세계사와 같은 일부 문서에서는 반이라크 국제동맹군으로도 부르지만, 이라크 전쟁 당시의 연합군과 혼동을 할 수 있으므로 이 문서에서는 그 명칭을 피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