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AI tools
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강은희(姜𤨒姬, 1964년 10월 23일~)는 제13·14대 대구광역시교육감이다. 대한민국의 전직 교사, 기업인이자 제19대 국회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과 제5대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냈으며,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제10대 대구광역시 교육감으로 당선되었다. 2022년 재선되었다.
강은희 | |
---|---|
대한민국의 여성가족부 장관 | |
임기 | 2016년 1월 13일~2017년 7월 6일 |
전임 | 김희정 |
후임 | 정현백 |
대통령 | 박근혜 황교안(대한민국 대통령 권한대행) |
총리 | 황교안 |
대한민국의 제10·11대 대구광역시교육감 | |
임기 | 2018년 7월 2일~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64년 10월 23일 | (59세)
출생지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
학력 | 경북대학교 물리교육학과 |
경력 | (주)위니텍 대표이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장 대통령소속 국가경제자문회의 위원 대통령소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 국회 아동・여성대상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여성가족부 장관 |
정당 | 무소속[1] |
본관 | 진주 |
박근혜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을 지낸 강 후보는 위안부 합의를 옹호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시민사회단체들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였다.[2] 또한 대구 한 고등학교에서 재학 중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강은희는 국정농단, 위안부 합의, 교과서 국정화 등의 적폐에 깊이 연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10억 엔에 팔아넘기고 교과서 국정화에 깊게 연루 돼 있는 분이 대구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 자리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이 청원에는 6월 20일 기준 15,000명 이상이 동의하였다.[3]
제7회 지방 선거를 앞둔 2018년 3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제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새누리당)'이라고 적힌 벽보를 사무실에 붙여 개소식 및 행사를 여는 한편, 정당경력을 선거공보물 등에 표시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2019년 2월 13일 대구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2019년 5월 13일 대구고법에서 열린 2심에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았다.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
Every time you click a link to Wikipedia, Wiktionary or Wikiquote in your browser's search results, it will show the modern Wikiwand interface.
Wikiwand extension is a five stars, simple, with minimum permission required to keep your browsing private, safe and transpa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