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 해협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타타르 해협(러시아어: Татарский пролив) 또는 마미야 해협(일본어: 間宮海峡)은 유라시아 대륙과 사할린섬부터 홋카이도를 가르는 해협으로, 북쪽으로 오호츠크해, 남쪽으로 동해로 연결된다. 길이는 약 663킬로미터, 깊이는 가장 얕은 곳이 약 8미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약 7.3킬로미터이다. 겨울 동안에는 얼어붙어서 해협을 가로질러 횡단하는 일도 가능하다. 타타르 해협 1809년에 마미야 린조가 발견했다.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사할린은 반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타타르 해협(러시아어: Татарский пролив) 또는 마미야 해협(일본어: 間宮海峡)은 유라시아 대륙과 사할린섬부터 홋카이도를 가르는 해협으로, 북쪽으로 오호츠크해, 남쪽으로 동해로 연결된다. 길이는 약 663킬로미터, 깊이는 가장 얕은 곳이 약 8미터, 폭은 가장 좁은 곳이 약 7.3킬로미터이다. 겨울 동안에는 얼어붙어서 해협을 가로질러 횡단하는 일도 가능하다. 타타르 해협 1809년에 마미야 린조가 발견했다. 미국에서는 오랫동안 사할린은 반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