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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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란 지능 지수라고도하는데, 지능 지수를 줄여 IQ라고 부른다. 즉 지능 발달 정도를 나타내는 검사 결과로 나타내는 수치이다.[1]
모든 IQ 테스트의 현재 채점 방법은 "편차 IQ"이다. 이 방법에서 IQ 점수가 100이면 시험 응시자의 시험 성적이 시험 기준과 같은 연령의 응시자 표본에서 중간 수준의 성적임을 의미한다. Lewis Terman과 다른 초기 IQ 테스트 개발자들은 대부분의 어린이 IQ 점수가 두 절차 모두 대략 같은 수로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 편차 IQ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IQ를 일관되게 정의할 수 있기 때문에 IQ 테스트의 표준 채점에 사용한다. IQ 표준 점수에 대한 현재의 "편차 IQ" 정의에 따르면, 전체 수험생의 약 3분의 2가 85점부터 115점, 125점 이상의 인구 점수의 약 5%를 얻는다.[2]
모든 IQ검사는 같은 사람이 같은 시험을 몇 번이고 볼 때에도 점수가 차이날 수 있다.[3][4] IQ 점수는 같은 나이에 두 개 이상의 다른 테스트를 받는 응시자의 경우에도 다르다.[5]
IQ 테스트가 발명되기도 전,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함하여 사람들을 지능 범주로 분류하려는 시도들이 있었다.[6][7]이러한 다른 형태의 행동 관찰은 주로 IQ 테스트 점수를 기반으로 분류하는 데 여전히 중요하다. 시험실 외부의 행동 관찰에 의한 지능 분류와 IQ 테스트에 의한 분류 모두 특정 경우에 사용되는 "지능"의 정의와 분류 절차의 추정의 신뢰성과 오류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