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 (오페라)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천국과 지옥(프랑스어: Orphée aux Enfers, 직역하면 "지옥의 오르페우스"이다.)은 자크 오펜바흐가 작곡한 2막으로 이루어진 오페라 부프(또는 오페라 페에리)이다. 프랑스어판 원어 텍스트는 메이악(프랑스어: Meilhac)과 알레비(프랑스어: Halévy)가 만들었고 1858년 파리에서 초연되었다. 짜임새 있는 플롯으로 유명하며 음악은 더욱 유명하다. 클래식한 부분 외에도, 제2막 제2장에 나오는 지옥의 갤럽은 캉캉 춤을 위한 음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