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사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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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사망률(Infant mortality rate)은 출생 후 1년 이내(365일 미만)에 사망한 영아 수를 해당 연도의 1년동안의 총출생아 수로 나눈 비율로서 보통 1,000분비로 나타낸다. 건강수준이 향상되면 영아사망률이 줄어들므로 국민보건 상태의 측정지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1]
2019년 전 세계 평균 영아 사망률은 1세 미만 1000명당 28.2명이며, 가장 높은 국가는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으로 81명이었으며, 가장 낮은 국가는 산마리노로 1.5명이었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