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게일 브레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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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게일 브레슬린(영어: Abigail Breslin, 1996년 4월 14일[1] ~ )은 미국의 배우, 가수, 영화 제작자, 감독이다. 3세 때 첫 상업 광고에 출연하였고, 5세 때 첫 번째 영화 《싸인》(2002)에 출연했다.[2] 《미스 리틀 선샤인》(2006)으로 제79회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조연상에 후보 지명되었고,[3] 이후 《사랑의 레시피》(2007), 《님스 아일랜드》(2008), 《마이 시스터즈 키퍼》(2009), 《좀비랜드》(2009), 《랭고》(2011),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2013)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