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곤 왕국
중세와 근대 초, 이베리아 반도의 왕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라곤 왕국(아라곤어: Reino d'Aragón, 카탈루냐어: Regne d'Aragó, 라틴어: Regnum Aragoniae, 스페인어: Reino de Aragón)은 아라곤의 현대 자치 공동체에 해당하는 이베리아반도의 중세 및 초기 근대 왕국이었다. 스페인에서 더 큰 아라곤 연합왕국과 혼동되어서는 안 되며, 카탈루냐 공국(옛 카탈루냐 백국 포함)도 포함되어 있다. 발렌시아 왕국, 마요르카 왕국, 그리고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의 일부가 된 다른 영토들도 아라곤 국왕의 통치 하에 있었지만, 아라곤 왕국과는 별개로 관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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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아라곤 왕국, 수도 ...
아라곤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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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어: Reino d'Aragón 카탈루냐어: Regne d'Aragó 라틴어: Regnum Aragonum 스페인어: Reino de Aragó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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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
정치 | ||||
정치체제 | 봉건군주제 | |||
입법부 | 아라곤 코르테스 | |||
역사 | ||||
역사적 시대 | 중세, 근세 | |||
• 아라곤 백국이 독립왕국으로 성립 | 1035년 | |||
• 누에바 플란타 칙령이 아라곤 제도를 해산함 | 1707년 | |||
인문 | ||||
공용어 | 아라곤어, 카스티야어, 카탈루냐어, 라틴어, 모사라베어, 안달루시아 아랍어 | |||
종교 |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1] 유대교 (소수민족, 1492년까지) 이슬람교 (소수민족, 1526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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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년, 아라곤의 추안 2세가 임종하자 아라곤과 카스티야의 왕위가 합쳐져 현대 스페인의 핵심을 형성했다. 아라곤의 영토들은 코르테스와 같은 자치 의회와 행정 기관들을 유지했다. 이 협정은 1707년에서 1715년 사이에 펠리페 5세가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여파로 공포한 누에바 플란타 칙령까지 유지되었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