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애플의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 컴퓨터 라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맥북 에어(영어: MacBook Air)는 애플의 매킨토시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 라인업이다. 맥북 에어는 이동성과 성능을 모두 갖추도록 설계되었으며, 풀 사이즈 키보드, 알루미늄 케이싱 가공을 통해 매우 가볍고 얇으면서도 견고하다. 맥북에어는 11.6인치와 13.3인치로 출시되다가 2016년부터 13.3인치로만 출시되고 있다. 애플은 2013년 이후로 모든 노트북 라인업에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사용하고 있고, 2020년 초 모델까지 인텔 코어 i5와 인텔 코어 i7을 사용하였다.[1] 2020년 11월부터는 자체 제작한 Apple M1을 사용 중이다.[2]
간략 정보 개발사, 제조사 ...
개발사 |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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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애플 |
종류 | 노트북 |
세대 | 1세대~12세대 |
출시일 | 2008년 1월 29일 (첫출시) 2022년 6월 (현재 버전) |
운영 체제 | macOS |
CPU | Apple M1, Apple M2 |
전원 | 30W USB-C |
터치패드 | 알류미늄 |
크기 | 13인치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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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 라인업 중 맥북 에어는, 맥북 프로보다 얇고 가볍게 설계되었으며, 성능 면에서도 아래에 위치한 라인업이다. 이는 오리지널 맥북이 있을 당시 프리미엄 울트라 포터블 포지션으로 설정되어, 한 단계 아래의 라인업에 위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3] 2011년 맥북이 단종될 때, 애플은 해당 라인업을 엔트리 레벨 랩탑으로 편입시켰으며, 현재까지 전문가용 라인업인 맥북 프로보다 낮은 가격대로 출시하고 있다.[4] 맥북 에어는 매킨토시 컴퓨터 라인업으로 판매된 제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울트라 포터블 랩탑으로 기록되었고,[5][6] 인텔 울트라북의 기준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