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간스크 의회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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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간스크 의회공화국(러시아어: Луганская парламент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루간스카야 파를라멘트스카야 레스푸블리카[*])은 2014년 4월 8일 루한스크의 친러 시위대가 루한스크(루간스크) 의회를 점령하고 독립을 선포한 공화국이다. 대통령은 의회를 점령한 병력의 지도자인 알렉세이 모즈고보이(Aleksey Mozgovoy)이다.[1] 4월 10일, 루간스크 의회공화국은 러시아에게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 같은 날, 우크라이나 내무부가 48시간 내에 퇴거하라는 최후통첩을 내렸으며, 군대를 파견하여 진압하였다.[2]
간략 정보 루간스크 의회공화국, 수도 ...
루간스크 의회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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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уганская парламент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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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루간스크 | |||
정치 | ||||
정치체제 | 미승인 국가, 임시 의회제 공화국 | |||
대통령 | 알렉세이 모즈고보이[1] | |||
지리 | ||||
2014년 어림 면적 | 26,684 km2 | |||
인문 | ||||
공용어 | 러시아어 | |||
기타 | ||||
현재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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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시 4월 28일, 친러 시위대 수백명이 루간스크 중심가에 모여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주권 선언서를 채택ㆍ발표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