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탈리아의 예술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 빈치(이탈리아어: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1452년 4월 15일~1519년 5월 2일)는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석학(polymath)이다.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해부학자, 지리학자, 음악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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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신상정보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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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안키아노 |
사망 | Amboise |
직업 | 화가, 기술자, 천문학자, 철학자, 해부학자, 수학자, 조각가, 박식가, 건축가, 토목 공학자, 외교관, 발명가, 작곡가, 물리학자, 생리학자, 식물학자, 화학자, 동물학자, 풍자화가, 과학자, 제도사, 디자이너, 작가, 시각 예술가 |
국적 | 피렌체 공화국 |
스승 |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 요안니스 아르기로풀로스, 파올로 달 포초 토스카넬리 |
제자 | 자코포 다 폰토르모, Francesco Melzi, Andrea Solari, Cesare da Sesto, Salaì |
분야 | 르네상스 건축, scenography, 공학, 생리학, 회화 |
사조 | 전성기 르네상스, 르네상스 |
부모 | 피에로 다 빈치(부) 카테리나 디 메오 리피(모) |
주요 작품 | |
동방박사의 경배, 암굴의 성모,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비트루비우스적 인간, 수태고지, 광야의 성 히에로니무스, 성 안나와 성 모자, 세례자 요한, 헬리콥터 디자인, 이사벨라 데스테의 초상, 헝클어진 머리의 여인, 살바토르 문디, 성모 영보 | |
영향 | |
서명 | |
묘소 | 앙부아즈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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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에 네이처 지가 선정한 인류역사를 바꾼 10명의 천재중에 가장 창의적인 인물 1위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차지했다.[1] 네이처는 과학 전문지이기 때문에 당연히 과학자를 1위에 뽑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였으며 2위는 세익스피어였고, 과학자인 아이작 뉴턴은 간신히 6위를 차지했다. 르네상스형 만능인 다빈치가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로 평가된 것이다. 그는 평생 기술과 과학 그리고 예술을 하나로 융합하려는 창의적인 노력을 끓임없이 시도하였다.
그의 여러 작품 중 오늘날 가장 유명한 것은 모나리자이다. 모나리자 없이는 루브르 박물관을 논할 수 없다는 평가가 존재할 정도로 모나리자라는 작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며,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매우 유명한 그림이다. 그 외에도 '최후의 만찬'은 그의 대표작으로 세기의 명작으로 손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