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지수
정부기관이 사용하는 수치의 하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대기질 지수(영어: air quality index, AQI) 또는 공기질 지수는 정부기관이 사용하는 수치의 하나로서[1] 현재 공기가 얼마만큼 오염되었고 앞으로 오염 정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정보를 대중에게 제공해준다.[2][3] AQI가 증가할수록 더 많은 수의 인구가 심각한 건강 상의 악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여러 나라에서는 자신들만의 대기질 지수가 있으며 이는 다른 나라의 대기질 기준에 상응한다. 이 중에는 대기질 건강 지수 (캐나다), 대기 오염 지수(말레이시아), 대기 오염 기준 지수(싱가포르)가 포함된다.